서울시와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원장 최은식)은 오는 19일 오후1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국내외 음악가와 음악교육학자를 초청, '음악영재교육에서의 수월성-국제적 전망'(Excellence in Gifted Music Education: International Perspectives)을 주제로 '2011 서울시 음악영재장학사업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 독일 함부르크 음대 교수를 비롯해 음악교육학자로 유명한 마사푸미 오가와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 교수, 윤성원 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 신혜경 건국대음악교육연구소 연구원 등이 음악영재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하미승 건국대 부총장, 최은식 건국대 사범대학장 겸 음악영재교육원장(음악교육과), 권덕원 교수(경인교대), 석문주 교수(경인교대), 윤승현 교수(이화여대), 이규석 교수(동덕여대), 현재희 교수(세종대) 등 영재교육전문가와 서울시 관계자 등 음악영재 교육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음악영재를 자녀로 두고 있거나, 자녀를 음악영재로 키우길 원하는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서울시와 함께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초·중·고등학생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음악영재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이 선발과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서울시가 교육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1년 선발된 100명의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국내외 저명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원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 국내 유수의 콩쿠르와 예중·예고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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