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첫 배출

나영주 / 2011-11-17 14:18:39
전파공학과 박준용 씨, 공학 분야 역량·사회 공헌 공로 인정받아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처음으로 배출했다.


주인공은 전파공학과 박준용(4학년) 씨. 17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박 씨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해양대 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 씨는 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와 사회 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실제 박 씨는 2011 전국 메카트로닉스경진대회 최우수상, 2010 한이음 Expo 대학작품공모전 지식경제부장관상, 제2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지식경제부장관상, 제13회 한국지능로봇대회 최우수상, 제3회 전국 조선·해양 IT 융합기술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전공 관련 수상경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0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과학공감활동 과활마당 봉사단, 지역아동센터 IT 강사 등을 통해 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2001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고교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총 10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해양대 김윤해 교수, '산학연협력 유공자' 선정
한국해양대, '제20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거행
한국해양대, '독도의 이해' 정병국 의원 초청 특강
한국해양대 송영채 교수, 'Who's who' 등재
한국해양대, 해양플랜트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개소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