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출신 양선희 작가, 불교미술대전 대상 수상

정윤서 / 2011-11-14 12:12:24

동국대 불교미술학과를 졸업한 양선희 작가가 제26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동국대에 따르면 조계종 총무원(원장 자승스님)은 지난달 25일 '제26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대상에 양선희 작가(동국대 불교미술·2002년 졸업)의 회화 작품, '신중도'를 선정했다.


'신중도(神衆圖)'는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장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불법(佛法) 수호와 호국정신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 작가는 "대상 수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전통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동국대 불교미술학과가 앞으로도 계속 한국불교미술에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리며 시상식 이후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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