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미세수술학회는 지난 1980년 창립된 학회로 각종 종양 및 외상환자의 재건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수술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성형외과 교과목인 미세혈관 수술강좌 교과목 개발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양 교수는 "임기 동안 학회가 국내외적으로 더욱 발전하고, 국내 의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교육과정 개발 적극 더욱 참여해 현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양 교수는 1985년 전북대병원 외과전문의를 시작으로 국립의료원 성형외과 전문의, 성애병원 성형외과장, 전북대병원 성형외과장 및 교육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도 대한성형외과학회 의무이사를 비롯해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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