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총장 임덕호)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양 슈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양 슈즈 프로그램'에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합격자들이 참가하며 한양의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정장구두 프로그램, 운동화 프로그램, 샌달 프로그램, 등산화 프로그램, 랜드로바 프로그램 등 5개 팀으로 구성된다.
'정장구두 프로그램'은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식사, 산책 등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외로운 노인들에게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동화 프로그램'은 태안반도 창기중학교 50명의 학생들에게 캠프파이어, 학습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가족처럼 편안함을 주기 위해 기획된 '샌달 프로그램'은 장봉도 장애인 마을에서 장애 가정을 위한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등산화 프로그램'은 청량리 쪽방촌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배, 청소 등을 '랜드로바 프로그램'은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해 안산 다문화센터에 자연생태체험, 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양 슈즈 프로그램'의 발대식은 29일 서울 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박미선, 조혜련, 이소연 등 한양대 동문과 재학생 연예인이 같이 참여해 예비대학생들과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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