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2011 Peace BAR Festival' 개최

정윤서 / 2011-10-27 12:08:55
제30주년 UN제정 세계평화의 날 기념

경희대(총장 조인원)는 '몸과 재앙: 문명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희대 평화의전당 및 청운관에서 '제30주년 UN제정 세계평화의 날 기념 2011 Peace BAR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국 노트르담대 정치학과 및 철학과 프레드 덜마이어(Fred Dallmayr) 교수의 '몸의 정치학(Body Politic: Fortune and Misfortunes of a Concept)'에 대한 기조강연과 '몸과 우주', '몸과 문화', '몸과 인류공동체' 등 3개의 세션 발표와 토론,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제1세션 '몸과 우주'에서는 미국 아리조나주립대 물리학과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교수의 발표와 중국 북경대 천체물리학과 리차드 드 흐레이스(Richard de Grijs) 교수, 포스텍 과학철학과 이충형 교수의 토론이 진행되며 제2세션 '몸과 문화'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철학과 안네마리 몰(Annemarie Mol) 교수의 발표와 경희대 기초한의과학과 이혜정 교수, 건국대 영어영문학과 김종갑 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제3세션 '몸과 인류공동체'에서는 영국의 오픈대 사회학과 존 로우(John Law) 교수의 발표와 경희대 사회학과 박희제 교수, 포스텍 사회학과 김기흥 교수의 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세션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현대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문명의 축복과 재앙을 재조명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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