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김영문 교수, 여섯 번째 창업서적 출판 화제

유진희 / 2011-10-25 16:56:08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 정리, 620여 개 웹사이트와 성공사례 소개

▲김영문 교수
계명대(총장 신일희) 김영문 교수가 출판한 여섯 번째 창업서적이 창업분야 서적으로는 국내 최다 출판 실적을 올렸다.


김 교수가 이번에 출판한 '500만원으로 창업하기'는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을 정리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500만 원으로 창업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620여개 웹사이트와 성공사례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초보창업자가 알아야 할 이론, 실무지식뿐만 아니라 500만 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방법과 전략을 책 마지막 부분에 제시해 눈길을 끈다.


책의 구성은 ▲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이론 및 실무지식 ▲50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과 성공사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법과 전략 등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눠져 있으며, 창업아이템과 성공사례 부분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999년 한강 이남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공인을 받은 창업단체인 (사)한국소호진흥협회를 설립해 회장으로서 소호 창업의 붐을 일으키는 데 헌신했다. 그리고 2003년부터는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전국 최우수 창업보육센터장으로 선정되며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지역 정보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2004년 4월에는 사랑나눔회를 설립해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창업 교육 등 창업관련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소외계층과 소외계층 지원기관들에게 1억 원 넘게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저서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책 1권을 구입할 때마다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와 함께 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창업길라잡이 카페 및 페이스북을 통해 창업아이템 선정, 자금 조달, 판로 개척 등에 대한 무료 창업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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