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회적기업 활성화 나선다"

한용수 / 2011-10-24 13:57:27
연수구청과 '사회적기업 박람회' 개최

이윤 추구보다는 사회적 목적을 우선시하는 경제 조직인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대(총장 안경수)가 지역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박람회를 첫 개최해 주목된다.


인천대 사회적기업연구센터(센터장 양준호)는 연수구청 지역경제과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대 사회적기업연구센터가 기획했으며, 연수구청지역경제과가 실무와 박람회 장소를 제공해 열리는 것으로, 청소사랑 등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 14곳과 성공한 사회적 기업 딜라이트(노인보청기 생산업체) 등 15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직후인 이날 오후 3시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이 큰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지역 내 사회적 기업가들과의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해 사회적 기업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람회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사회적기업이 무엇인지, 창업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처음으로 지역 시민들과의 멘토링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와 멘토링 세미나는 사회적기업 관련 첫 대규모 행사로 인천지역 내 사회적기업들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착은 물론,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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