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17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나노융합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초빙해 '제1회 미래융합기술연구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융합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스마트 시스템을 위한 창의적 연구와 통섭형 교육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 시스템을 위한 나노-바이오-에너지와 IT 융합'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호암상 수상자이자 바이오-나노-광 분야의 선구자인 이평세 미국 버클리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미국에서 상위 1% 안에 드는 광학분야의 발명가이자 홀로그램을 이용한 3차원 저장장치 분야의 개척자인 버트 헤셀링크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 두 번에 걸쳐 미국 과학기술지도자 50인에 선정된 나노-전자-광 분야의 선구자인 스탠 윌리엄스, 미국 휴렛팩커드 연구소 최고 연구자인 시니어 펠로우가 참여한다.
또한 32세의 나이로 하버드대 교수로 임용돼 5년 만에 종신교수가 된 분자전자과학 분야의 개척자인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 나노 발전기로 에너지수확 분야의 로드맵을 제시한 압전 전자학 분야의 권위자인 종린 왕 미국 조지아공대 석좌교수, 생체모사형 결정성장 등 나노-재료 분야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보아즈 포크로이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포럼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연구와 융합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포럼 참여는 무료이며 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마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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