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이 오는 16일 경주에서는 열리는 동아일보 2011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숨은 일꾼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사회체육학과 학생 60여 명이 경주국제마라톤대회 행사진행 운영요원으로 참가한다"면서 "마라톤 코스별로 출발선에서 결승선까지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지도하고 관리하며 선수들이 달리는 주로와 특히 교차로 등에서 정확한 코스로 안내하는 등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맡는다"고 14일 밝혔다.
동국대 사회체육학과는 올해 14년째 경주국제마라톤 봉사를 하고 있다.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은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대구 세계육상경기대회 등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육상경기마다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하성 사회체육학과 주임교수는 "학생들에게는 캠퍼스 안에서 경험할 수 없는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큰 규모의 국제경기대회를 진행한다는 학생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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