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울산대 총장, 외국인 유학생 위해 추석 위로잔치 개최

나영주 / 2011-09-14 16:37:32

울산대 이철 총장은 지난 13일 교내 청운학사 무거관 1층 기숙사 식당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는 위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위로잔치에는 울산대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 515명 가운데 미국을 비롯해 러시아, 프랑스, 독일, 헝가리, 일본, 중국, 파키스탄, 베트남 등 22개국 252명의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철 총장의 초대에 대한 참가 유학생들의 감사인사와 함께 자국의 추수감사절 소개, 피자·치킨 등 다과회 등이 진행됐다.


크롬픽 프세미스와프(Krompiec Przemyslaw Kazimierz) 씨는 "한국에서 2년째 추석명절을 보내고 있는데 해마다 총장님께서 직접 유학생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줘 너무도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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