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와 KAIST(총장 서남표)가 해양과학기술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8일 부경대에 따르면 서남표 KAIST 총장은 지난 7일 부경대를 방문해 박맹언 부경대 총장, 김재철 부경대 명예총장(동원그룹 회장) 등과 회의를 갖고 양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해수담수화사업 등 해양과학기술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부경대 관계자는 "서 총장은 부경대 전용부두와 대학 내 해양과학관련 연구시설 그리고 부산 기장군에 있는 부경대 해양녹색성장연구단지 등을 둘러보고 부경대의 해양과학연구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 총장은 부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부경대는 해양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는 대학"이라면서 "대학생활을 통해 에너지, 환경, 수자원 등 인류가 풀어야 할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의 자질을 연마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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