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교육의 변화 선도하겠다"

한용수 / 2011-08-22 19:58:21
신항균 서울교대 총장 22일 취임

서울교육대학교 신항균 신임 총장이 22일 교내 종합문화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교육대학교가 실천적 지혜를 갖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성과 학문의 전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을 제공하고 교육의 이상과 희망을 제안하겠다"며 "서울교대의 경쟁력과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역량도 갖추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건 국회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고승덕 국회의원,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장,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신 총장은 앞서 지난 5월 19일 치러진 총장임용후보자추천선거에서 제15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되어 지난 8월 8일자로 총장에 임용됐으며, 2015년까지 4년간 서울교육대학교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신 총장은 성균관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공군사관학교와 우석대 교수를 거쳐 15년 간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대학발전기획단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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