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와 (주)거창은 17일 디자인 및 인테리어 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 최윤 산학협력단장, 김종구 부단장, 송옥남 과장, 지식재산관리 박영욱 팀장, 군산대학교 주거 및 실내계획학과 유옥순·이성미·이지숙 교수, (주)거창 오환균 대표, 오민진 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주)거창은 전시, 인테리어, 모형, 디자인, 문화기술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대전 소재 종합 디자인 전문 업체로, 군산대 주거 및 실내계획학과와 협력해 디자인 및 인테리어 기술 연구개발, 지자체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인테리어와 산업 디자인은 인간이 거처하는 공간을 아름답고 능률적이며 쾌적한 환경으로 창조해 사회, 문화와 관련 사용자의 상호 이익을 최적화하는 전문적인 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주)거창은 군산대의 디자인 관련 공용 설비 등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게 되어 연구능력을 높이고, 전북도내 지자체 디자인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군산대는 기업체에 학생 실습과 취업 등을 연계 할 수 있어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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