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열렸다.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12일 교내 인사랑당에서 '외국인 노래자랑'을 개최한 것. 이날 노래자랑에는 서울여대 한국어교육부에서 한국어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외국인 학생들 9개 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 걸그룹 등의 인기가요를 부르며 노래실력과 함께 한국어 실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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