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AI는 유엔 반기문 총장이 2008년 전 세계 대학들과 함께 인권 신장, 문맹 퇴치, 지속 가능한 개발, 분쟁 해소 등을 논의하고 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전남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43개 대학이 가입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 : UN과 세계의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며 김윤수 총장은 ‘지속가능한 개발’ 세션 좌장으로 참석해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 한국의 공적개발원조와 개발 효과, 국제적 파트너십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외교통상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반기문 총장과 게타추 엔기다 유엔 사무부총장, 세계 10개 UNAI 허브 대학 총장을 비롯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한다.
한편 김 총장은 이에 앞서 9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간담회와 2011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