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선정

정윤서 / 2011-08-03 10:21:52
교육, 사회학 및 언론·홍보·영상학 분야 외국학술지 수집·보존

이화여대(총장 김선욱)가 '교육·사회학 분야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학도서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한 뒤 국가적인 외국학술지 수집·보존 체계를 구축, △외국 학술지 공동 활용 △대학 간 지식정보 격차 해소 △학술지 구독 예산 절감 △국가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화여대는 이번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매년 2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학, 사회학 및 언론·홍보·영상학 분야의 전국 학술정보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화여대는 우수한 교육정보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행정 지원과 투자를 통해 외국학술지 수집 및 보존, 체계화는 물론 무상 복사 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장영민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장은 "이화여대는 열린 학문 공동체를 지향하며 학술·연구·교육 정보의 공유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선정을 통해 이화여대 도서관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술정보를 확보하고 확산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서비스를 통해 대학의 연구성과물 구축, 디지털 서비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DB화한 교내 연구성과물을 인터넷 상에서 무상 공개하는 서비스를 추진, 2010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콘텐츠 확충과 대학 내 지식정보의 역할 강화'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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