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단국대 동창들, 상하이로 파견

한용수 / 2011-07-25 16:20:26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00m에서 금메달을 쏘아올린 박태환(22·단국대 체육교육과4)의 단국대 동창들이 상하이로 파견돼 원정 응원을 벌인다.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대회에 박태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재학생 원정 응원단을 24일 파견했다고 밝혔다.


응원단은 박태환의 단국대 동창 재학생들로 구성됐으며, 24일 상하이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자유형 400m 경기를 시작으로 28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응원단은 특히 박태환의 선전하는 모습과 대회 이모저모를 취재해 단국대 페이스북(danpr@dankook.ac.kr)과 트위터(dkupr)에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으며, 여기에 많은 재학생들이 박태환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댓글과 응원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응원단은 26일 열리는 200m 결승과 28일 100m 경기에서 박태환 선수의 부모님과 매니저, 현지 한국 교민들과 함께 연합 응원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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