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대지진 참사로 피해를 입은 일본 도호쿠대에 성금을 전달했다.
박명진 교육부총장과 이봉진 연구부처장, 김준기 국제협력본부장 등 서울대 관계자들은 1일 도호쿠대를 방문해 이노우에 아키히사 총장을 접견하고 성금(200만 엔, 한화 약 2624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대와 도호쿠대는 1998년 7월에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대지진 재난으로 연구시설이 파괴되는 등 연구 여건이 열악해진 도호쿠대의 연구진에게 서울대 실험실을 개방할 계획"이라면서 "서울대 실험실을 사용하기 위해 방문한 도호쿠대 연구진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향후 필요할 경우 서울대 방문 연구진의 규모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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