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11년 통일골든벨 전북권역대회' 개최

나영주 / 2011-06-14 15:28:5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길)는 지난 11일 우석대 체육관에서 '2011년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전북권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북지역 고등학생 500여 명과 고교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가했으며 홍종길 전북부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헌율 전북도행정부지사, 홍진석 전라북도교육국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권역대회 1차 예선에서는 OX 퀴즈와 패자 부활전을 통해 200여 명의 2차 본선진출자가 선발됐으며 화이트 보드를 이용한 주관식 퀴즈를 통해 10명의 수상자가 최종 선발됐다.


이에 따라 영예의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이리고등학교 1학년 김성훈 군에게 돌아갔으며 도지사상은 상산고등학교 1학년 이기윤 군에게, 교육감상은 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최서우 양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은 유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최유정 양, 전일고등학교 1학년 김형진 군, 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하은 양이 수상했고 특별상은 이리고등학교 3학년 채창훈 군, 안성고등학교 3학년 이소라 양, 군산동고등학교 3학년 이순행 군, 상산고등학교 2학년 이윤진 양, 전북사대부속고등학교 2학년 이동호 군이 수상했다. 또한 교사상은 중앙여자고등학교 김수경 교사가 수상했고 학교상은 최우상을 배출한 이리고등학교에 돌아갔다.


홍종길 부의장은 "남북한 관계와 세계 정세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인식을 넓혀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통일골든벨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통일을 대비하는 청소년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수상자 전원에게는 KBS-1TV '도전 골든벨' 8·15 특집방송 출전기회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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