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미술관, '경력인정대상기관' 선정

유진희 / 2011-05-25 09:46:49
미술관련 학과 학생 졸업장과 학예사 자격증 둘 다 취득 가능



경성대(총장 김대성) 미술관이 부산지역대학에서 유일하게 '학예사자격증' 취득에 실무경력을 인정 받는 '경력 인정대상기관'에 선정됐다.

선정 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학예사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직원이 관장을 포함해 2명 이상 있어야 하고, 등록된 사립·대학 미술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경성대는 미술관장을 포함해 3명의 학예사가 있으며,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를 맺고 꾸준한 전시회를 열고 있어 지난 4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실사를 받고 4월 13일 '경력 인정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전국대학에서는 경성대 외에 서울대 미술관,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조선대 미술관이 '경력 인정대상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한편 경성대 미술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타대학 미술관과 차별화된 운영, 지역 미술문화 진흥의 선도적 입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학예사 양성 프로그램 과정을 개설한 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미술관련 학과와 연계해 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졸업 후 취업 및 진로 선택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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