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상준 문화건축학부 교수)이 3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동신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신대의 평생교육활성화 프로그램은 '교육-학습-직업-생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한방특화 학제간 연계 교육과정, 전문자격취득 교육과정, 학위취득과정 등이 운영된다. 지난해 사업의 경우 12개 강좌가 개설돼 총 263명이 이수했다.
학위취득과정으로는 사회복지학 학사과정이 개설된다. 소정의 학점을 따면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동신대 평생교육원은 올해 전남지역 최초로 대학본부와 연계된 시간제 등록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성인학습자들에게 다양한 학점 취득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대학 총장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전문자격 취득 교육과정에는 미용사 자격 취득 프로그램, 생활체육지도자 자격 취득과정, 요양보호사 1급 자격 취득과정, 북아트전문지도사 과정이 개설된다.
한방특화 학제간 연계교육과정은 동신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한방비만관리프로그램, 한방피부미용, 한방천연염색교육과정, 한방천연화장품 제조, 한약 재배 및 산업화 과정이 개설된다. 영광 모싯잎 송편 산업화 및 마케팅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준 동신대 평생교육원장은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이주여성, 미취업자, 경력단절여성 등은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알차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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