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공공대학원(원장 이동수)과 특임장관실(장관 이재오)이 '민관 소통·협력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이재오 특임장관,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이성권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이동수 경희대 공공대학원장, 손혁재 경기대 교수, 송성수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연구실장 등의 학계인사, 남부원 한국YMCA 사무총장, 박홍순 열린사회시민연합 대표, 진영택 흥사단 사무총장 등 NGO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민관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세부과제들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그 동안 다소 소원했던 정부와 NGO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해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상호 이해차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인식해 기존 행정대학원과 NGO대학원을 통합해 올해 3월 새로 탄생된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느껴오던 특임장관실과 의기투합해 이번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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