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유현희 교수(식품영양학과)가 지난 11일 완주군 보건소에서 ‘완주군 다문화 가족 영양교육 멘토링 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과 영양(교)사로 활동하는 졸업생들이 한 팀을 이뤄 월 1회 이상 다문화 가족을 찾아가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에게는 교과목에 대한 교육 역량 강화와 현장 경험 등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문화 가족에게는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산대는 지난 1월 완주군 보건소와 협력해 도내 11개 식품관련회사 및 가족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그 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연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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