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계자는 "정태봉 학장이 학부모와 국민들에게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 의사를 밝혀왔다"며 "대학 측은 정 학장의 뜻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정 학장은 대학 본부 측과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임 의사를 강하게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학장의 임기 만료는 오는 8월 31일까지였다.
한편 서울대 음대는 성악과 김인혜 교수의 제자 폭행 사건과 성악과 박미혜 교수의 개인 교습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휘말린 데 이어, 한 소속 교수가 불륜 문제로 해임되면서 곤욕을 치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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