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KT와 손잡고 "스마트 캠퍼스 구축한다"

나영주 / 2011-03-08 10:35:11
전주대-KT전북본부, 산학협력 협약

전주대(총장 이남식)와 KT전북본부(본부장 신판식)는 8일 오후 3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양기관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KT전북본부'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 해 3월 도내 대학 최초로 유무선 통합 기반의 u-캠퍼스를 조성키로 MOU를 맺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보다 완벽한 유비쿼터스 IT환경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전주대는 교직원은 물론 학생들까지 스마트폰을 확산 보급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KT는 모바일 러닝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제공, 와이브로 및 와이파이 서비스의 활성화에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기로 했다.


이로써 전주대는 앞으로 수강신청 및 성적관리 등의 학사 행정은 물론 일반 사무환경까지 모든 업무를 모바일 기반에서 수행하도록 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식 총장은 "글로컬 대학을 지향하는 전주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내 IT환경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업그레이드시켜 세계 최고의 유비쿼터스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주대는 정부주관 ‘광역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 창업기술창업지원대학, 한식조리특성화대학 선정 등 다양한 평가에서 최우수 판정을 받았으며, 201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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