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나 도리나 조리에 맞지 않다.
( 예문 : 터무니없는 거짓말.
♣ ‘터무니’는 ‘터’와 ‘무니’의 결합 어형이다. ‘터’가 ‘근거지’를 뜻하는 것은 분명하나 ‘무니’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무니’를 ‘무늬’로 보기도 하고, 단순한 접미사로 보기도 하며, ‘무어니’의 준말로 보기도 한다. ‘무니’를 ‘무늬’로 보면 ‘터무니’는 ‘터를 잡은 자취’로 해석된다. ‘터무니없다’는 ‘터무니’가 없다는 말이니 터를 잡았던 흔적이 없다는 말이 된다. 터를 잡은 흔적이 없다는 점이 강조되어 전혀 근거가 없어지거나 이치에 닿지 않는다는 뜻으로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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