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꽃대 북 카페’ 개소

나영주 / 2011-03-03 16:57:22
‘책 읽는 꽃대 만들기’ 사업 일환
▶개소식 후 북 카페에서 다과와 대화를 즐기고 있는 학생들.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총장 이원우·이하 꽃동네대)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독서토론의 장인 ‘꽃대 북 카페’(가칭)를 대학 도서관 내에 개설, 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꽃대 북 카페’는 꽃동네대의 교육역량강화사업 중 ‘책 읽는 꽃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꽃동네대 관계자는 “대학 내 독서와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기고 학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권장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북 카페를 개설하게 됐다”며 “사업 배정예산과 대학 자체예산을 투자해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소한 북 카페는 안락한 조명과 편안한 독서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7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설치돼 있어 이용자들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 있게 책을 읽을 수도 있다. 빔 프로젝트와 음향시설도 구비돼 이를 활용한 소규모 토론회 및 회의진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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