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약사국가시험에서는 전체 응시생 142명 중 15명이 불합격해 89.4%의 합격률을 보였다. 원광대 한약학과는 49명이 응시해 98%(48명)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 1996년 개설된 이래 올해까지 총 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원광대 한약학과는 한약사국가시험에서 6차례 100% 합격과 6차례 전체 수석을 차지했으며, 한때 3년 연속 학부 재학생 전 학년이 SCI등재 국제학술지에 학술논문을 게재하는 등 화제를 낳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약학대학 전체 수석으로 학업우등상을 수상한 이씨는 보건복지부로 진출해 한약학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그는 제7회 공무원 7급 견습직원에 지원해 1차 관문 통과 후 현재 남은 시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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