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예과 강정인 씨가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하고 있다.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2일 교내 체육관에서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라종일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신입생,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라 총장은 신입생 2246명에 대한 입학 허가를 선언했으며 한의예과 강정인 씨는 신입생을 대표해 재학기간 중 학칙준수 및 학업에 성실히 임할 것을 선서했다.
특히 신입생 선서에 이어 라 총장도 전체교수를 대표해 “학생들이 학문탐구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총장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신입생과 학부모 앞에서 선서해 눈길을 끌었다.
라 총장은 식사에서 “총장이 학생들과 학부모님 앞에서 선서를 하는 경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면서 “신입생 여러분 모두 앞으로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 훌륭한 인재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창훈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여러분의 앞길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며 “탐구정신과 냉철한 시대인식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자기발전을 위해 정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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