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청년창조기업 지원사업’ 5개 과제 선정

나영주 / 2011-03-02 12:44:06
총 9460만 원 사업비 지원받아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동렬)의 5개 추진과제가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총괄하는 '2010년도 청년창조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예비 청년창업자 5개 과제는 광주 지역 모바일 미술관 투어 게임 제작, 노년층 인지력 향상을 위한 게임 콘텐츠 개발, 코드네임(Code name) 'D', 천연수출물을 활용한 항산화 기능 함유 기능성 소금 개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위치기반 중심 광고 솔루션 서비스 등이다.

창업보육센터는 과제에 따라 13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으며 총 지원금액은 9460만 원이다. 사업은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렬 호남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은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청년창업자의 창업 준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주관 기관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 활동(창업컨설팅 및 멘토, 제품개발 및 재료 구입, 기술지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주관 기관의 예비청년창업자가 경합을 벌여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전남대 다음으로 많은 예비 청년창업자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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