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25일 교내 체육관에서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4163명, 석사 430명, 박사 70명 등 총 466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호종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이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개인의 성공인 동시에 조선대의 명예를 빛내는 일이기도 하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광주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박선홍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명예의장에게 명예경제학박사학위가 수여됐다.
박 의장은 “1946년 광복과 함께 조선대의 첫 문턱에 들어섰고 이후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조선대 재단 이사와 이사장으로 봉직한 저는 오늘 ‘조대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늘 조대인임을 감사하며 여생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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