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이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그룹 빅뱅의 대성과 임주환 주연의 '왓츠업'(극본 송지나, 연출 송지원)을 공동 제작한다.
뮤지컬 학과에 입학한 스무살 스타 지망생들의 꿈과 열정,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왓츠업'은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이미 지난해 7월 경기도 이천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첫 촬영이 사작됐으며, 현재까지 분량의 약 90%의 촬영을 끝냈다.
송지나 작가의 '카이스트'에 이은 두 번째 캠퍼스 드라마이자, 대성의 첫 드라마 출연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추노’에 사용된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 강렬한 영상미와 생생한 화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동 제작을 맡은 청강문화산업대는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뮤지컬스쿨의 강의실, 공연장, 기숙사, 대형 무대제작소인 공장소 '숨' 등을 촬영 장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스쿨의 뮤지컬연기 전공 2학년 학생들이 현장수업의 일환으로 드라마 전반의 뮤지컬 연기에 참가하고 있다.
뮤지컬과 보컬담당 진정훈 교수는 1년간 호흡을 같이 하며 출연자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으며 드라마에서 실제 교수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김영환 총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화계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코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