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정이]
1.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아니한 곡식이나 과일 따위의 열매. =비실.
( 예문 : 금년 벼농사는 망쳐서 쭉정이가 반이다. )
2. 쓸모없게 되어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문 : 왕초가 움직이지 않는 한 아무도 움직이지 못한다.
외팔이나 춘식이는 실상 빈 쭉정이에 불과했다.
- 이문희, 흑맥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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