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가지]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 예문: 자기 집에 드는 손님한테는 살갑기가 무작스러운 대로 너울가지가 있어
그게 미더워 그런지 다른 술집보다 술손이 더 꾀어 셈속이 꽤 쑬쑬했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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