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총장,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선정

나영주 / 2011-01-10 10:14:15
한국인 위상 높인 공로 인정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사진)이 한미경제연구소(Korea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가 선정하는 '2011년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상’은 미국 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정치, 경제, 교육, 문화예술, 행정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음으로써 귀감이 된 한국계 미국인 1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미경제연구소는 2008년부터 매년 1월 13일 '한국계 미국인의 날(Korean-American Day)'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상' 시상식은 가장 중요한 기념행사 중 하나다.


이번 시상식 행사는 오는 13일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윌라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린다. 서 총장은 수상과 함께 한국계 최초로 미국 MIT 기계공학과 학과장, 미국 과학재단 공학부총장을 역임하는 등 미국과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삶과 이력에 대해서도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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