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인실리코젠, 인재양성 위해 협력

정윤서 / 2011-01-04 15:58:52
'맞춤형 생명정보 인재 양성' 위한 양해각서 체결

숭실대 의생명시스템학부(학부장 김상수)와 생물정보 컨설팅 전문기업인 (주)인실리코젠(대표 최남우)은 지난 3일 맞춤형 생명정보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주)인실리코젠은 5억 원 규모의 실습용 생물정보 솔루션과 최신 생명정보 기술교육·현장실습을 지원한다. 또한 숭실대는 최첨단 하드웨어 시스템과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제공한다.


김상수 학부장은 "이번 협정의 목적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요구하는 생명정보 실무 교육을 통해 바이오 연구개발에 필요한 현장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면서 "이러한 산학협동 과정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인맞춤처방 분야는 삼성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진출 유망 분야로 각광받고 있지만 현재 인력난을 겪고 있다. 숭실대 의생명시스템학부는 SCI급 논문편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 우수 인력 양성·배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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