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단장 조성숙)은 지난 21일 대명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제1회 남구 뮤직바이러스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사업단이 지난 4월부터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남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발달을 위한 '뮤직바이러스 교육서비스'로 달서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이다.
사업단은 달서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주 1회 전문음악교육(피아노, 성악)과 월 1회 정서함양서비스를 실시하고 연 2회 정기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음악을 전공한 석사 재학 또는 석사학위 소지자들이 교육을 담당하며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다. 1인당 교육비용은 월 19만원이지만 정부 지원을 받아 교육생은 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단 조성숙 단장은 "음악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음악 전공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3-580-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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