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일자리창출지원 대통령 표창

한용수 / 2010-12-22 10:36:22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영남대가 시행중인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면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표창 수여는 오는 2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고용노동부 주최 '2010 일자리창출지원 유공정부포상 기념식'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영남대는 '취업지원관'과 '창업지원관'을 고용해 학생들에게 상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흥미적성검사프로그램 등을 자체 개발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2006년부터는 학생들의 취업면접스터디 운영비와 스터디룸 제공 등을 통해 해당 스터디그룹의 대기업취업률이 90%에 육박하는 성과도 낳았다.


그 결과 영남대는 2010년 대학정보공시에서 건강보험DB기준 취업자 수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2010 취업지원확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기도 했다.


한편, 영남대는 앞서 지난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자원봉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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