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부 노지훈 씨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국제공모전에서 '재개발'이란 제목의 작품으로 금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골판지를 재료로 해 도시 재개발의 명암을 형상화 한 작품이다. 많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평면작품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조형작품을 통해 서민들의 애환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같은 학부의 김민경·유세로미·이명진 씨는 특선을, 배유정·배진선·성세리 씨는 입선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코리아디자인센터전시장 제3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같은 장소에서 11일까지 3일간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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