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건국대 학생들은 최대 12개월까지 신용카드 할부로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건국대는 3일 "등록금 일시 납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수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1학년도 1학기 재학생부터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국대는 지난 2일 삼성카드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는 건국대 전용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전용 콜센터도 설치, 은행 방문이나 인터넷뱅킹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등록금 납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카드 납부는 일시불, 3개월, 6개월, 10개월, 12개월 할부로 가능하다. 또한 할부개월 수에 따라 수수료 이자부담은 1~3회차만 주어지고 나머지 회차는 면제된다. 단 할부 수수료와 수수료 면제 조건은 할부기간에 따라 달라진다.(하단 표 참조)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카드는 건국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카드 사용한도 상향 절차 없이 등록금 납부 목적성 특별 한도를 자동 부여하고 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하루 내에 즉시 발급해 당일 납부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건국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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