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한국어문학, 국어교육, 한국어교육 분야 교수 30명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교원 양성에 나선다.
서울대 평생교육원(원장 양호환)은 내년 1월 10일부터 운영하는 '서울대 온라인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에 서울대 교수 30명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기초한 온라인 과정으로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104시간의 온라인 강의와 20시간의 실습이 가능하다.
성적우수자에게는 국내외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강사로 연수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20일까지 서울대 평생교육원 SNUi 홈페이지((http://www.snui.ac.kr)를 통해 수강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수강 대상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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