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1일 오전 11시 교내 인정관 강당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의 특강을 개최했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녹색한국의 미래’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이 장관은 "우리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숙제는 환경을 얼마만큼 소중히 생각하고, 잘 지켜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장관은 "미래의 지구는 저탄소 산업 실현을 위한 기술 확보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정책에 국가의 경쟁력이 달려있다"며 "녹색경영을 통해 환경과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장관은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국민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업, 언론 등 모든 분야가 상호협력해 국가와 기업의 미래관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녹색성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녹색성장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로 △온실가스 저감동아리(환경동아리) 구성 △탄소 제로 축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폐휴대폰 수거 등 에너지절약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제대 관계자는 "인제대가 올해 그린캠퍼스 운동을 선언한 지 20년을 맞이했다"며 "이를 기념해 이원로 총장의 제안과 대학 교무처 주관으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의 특강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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