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는 "전남대 로스쿨은 최근 크로아티아공화국 대통령 영부인이자 자그레브대 법대에 재직하고 있는 요시포비치(Tatjana Josipovi·사진) 교수를 초청해 국외학자 특강을 열었다"면서 "강연 후 요시포비치 교수는 김윤수 총장을 만나 전남대와 자그레브대 간 학생교류와 연구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요시포비치 교수는 '크로아티아 채권법 개정과 유럽연합의 계약법 통일’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유럽연합의 계약법통일작업이 현 27개 유럽연합회원국과 2012년 회원국으로 가입을 준비하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채권법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또한 요시포비치 교수는 김윤수 총장과의 만남에서는 전남대와 자그레브대 간 교류 추진에 합의하면서 교육제도를 비롯해 모든 크로아티아의 사회 제도가 유럽모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자그레브대는 1776년에 설립됐으며 29개 학부에서 5만여 명의 학생이 수학, 크로아티아 최고의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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