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요트조종면허시험장' 지정

원은경 / 2010-11-30 14:02:28
지역 응시생들에 편의 제공‥요트 레저 활성화에도 기여 기대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 요트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요트조정면허 취득을 위해 원정시험을 치를 수밖에 없는 응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한국해양대와 더불어 목포해양대, 한라대 등 3곳을 신규 요트조종면허시험장으로 지정했다.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면허장 지정으로 부산을 포함한 인근 지역 시험 응시생들의 편의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해양대가 요트를 비롯한 해양레저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남은 물론 요트레저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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