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내년 2월 입학하는 우수 신입생 150명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하는 등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학생들에게도 단계적으로 아이패드 보급을 확대해 학내에 이미 구축한 와이파이망을 활용해 스마트 캠퍼스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창원대는 기기보급과 함께 학내 학사 지원과 교수 학습 활동을 종합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수강신청, 강의 준비, 학사 행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아이패드로 가상강좌는 물론 EBS영어 강의, 취업지원 e-러닝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학사정보 확인, 이메일 체크, 학교행사 열람 등이 가능하게 된다.
배동식 학생처장은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학생들이 교육 자료를 포켓에 넣고 다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에 적응하고 첨단 기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대는 지난 6월 15일 경남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식회사KT와 ‘Smart Campus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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