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전북대는 29일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수당 가인홀과 로비에서 '전북대 가족 자선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바자회는 가정에서 쓰지 않고 방치된 물품을 기증받아 참여와 나눔의 장을 마련,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판매수익 전액은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바자회를 위해 전북대 구성원들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의류, 가전, 도서, 아동용품, 잡화 등 5천여 점에 이르는 물품을 모았다. 또한 전북대는 행사 당일 '나눔쿠폰'을 판매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손쉽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쿠폰 구입은 학과사무실, 단대 행정실, 본부 각 과에서 할 수 있다.
서거석 총장은 "나눔장터는 구성원들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금을 양로원과 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사랑을 실천하고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 바자회가 누군가에게 더 큰 행복을 주고, 우리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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