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다문화·저소득층 자녀에 중국음식 제공

나영주 / 2010-11-26 16:46:01
'중국음식문화축제'에 500여 명 초청

호남대가 다문화·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중국음식을 제공했다.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는 "지난 22일 시작돼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중국음식문화축제'에 광주전남가톨릭아동센터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과 새날학교 다문화가정자녀 학생 및 교직원 등을 초청해 다양한 중국음식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초청인원은 모두 500여 명으로 이들에게는 쮀이샤(醉蝦·술취한 새우), 하이뤄사오뇨우찐(海螺燒牛筋·소라와 소힘줄볶음)등 각종 진기한 중국 정통요리들이 제공됐다.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은 "중국 출신 학생들이 갈급해하는 고국 문화·전통에 대한 배움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공자아카데미와 호남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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