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최길선 전 대표이사, 군산대에 3000만원 기부

정윤서 / 2010-11-26 15:07:33

최길선 현대중공업 전 대표이사(사진)가 군산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군산대는 "최길선 현대중공업 전 대표이사가 새만금 선진대학 군산대의 발전을 위해 26일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최 전 대표이사는 "요즘 급성장 중인 군산대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 군산대가 실무형 우수인재의 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대표이사는 군산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조선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최 전 대표이사는 지난 8월 군산대로부터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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