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총장 김필식) 시기능 임상훈련센터가 25일 문을 열었다.
동신대 관계자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설된 시기능 임상훈련센터에서는 시기능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할 예정"이라며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수들의 연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동신대 안경광학과는 지난 2년 동안 시기능 이상과 관련된 읽기 장애 난독증, 스포츠 종목에 따른 시기능 검사 및 시기능 훈련을 통해 기록향상을 도와주는 스포츠비전, 컬러 필터 렌즈를 이용해 시기능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센터 개설을 계기로 동신대 안경광학과와 크로마젠렌즈 개발회사가 수행하고 있는 공동 연구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진문석 안경광학과 교수는 “센터 개설을 계기로 시기능 개선을 위한 연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고, 각종 실험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효과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본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시기능 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복지에 기여하고 안경업계의 시장 확대와 안경사 업무의 지평을 넓히는 데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안경광학과는 미국 FDA와 우리나라의 KFDA에서 유일하게 난독증 교정렌즈로 승인받은 컬러필터렌즈를 개발한 크로마젠렌즈 개발회사와 공동 연구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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